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한 11월에도 여전히 씩씩한 

광영공동육아나눔터 친구들의 활동 모습을 살펴볼까요?

영어는 내 친구

매주 2회 2년 가까이 영어와 놀며 노래하며 배우다 보니 

때론 싫고 멀리하고 싶기도 하지만 어느새 우린 친구가 되어버렸어요

드론아 놀자

매주 월요일은 드론을 날리며 AI와 함께 

가까운 미래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드론 조정사를 꿈꿔보기도 하지요.

창의 로봇

책을 보며 스스로 올로툴을 조립해서 물개롤봇, 하기로봇, 드래곤로봇 등을 만들어

조정하며 박수도 쳐보고, 시합도 하고, 먹이도 주며 내가 만든 로봇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도 요리사

고구마팬케잌, 컵밥, 쏘야떡볶음, 김장담그기까지

우리도 이제 간단한 요리는 직접 할 수 있어요. 

미술아 놀자

물감으로 그리고 드라이플라워를 붙인 도어벨, 재활용 재생밴드를 이용한 머리핀도 만들고

미래에 내가 살고 싶은 주택도 접고 그리며 상상의 날개를 펼쳐보았어요. 

사회성발달교육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내 감정을 잘 전달하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겠죠? 

ㅋㅋ 가장 좋았던건 푸짐한 선물이었지요.

다함께놀자

요즘 우리 아이들은 피구에 푹~~ 빠져 있답니다.

실내에서 제한된 신체 활동이지만 스트레스가 확~ 풀리나 봅니다.

또 탄소중립 프로그램으로 아로마 오일 체험도하고 

실팽이를 만들어 재미있게 돌려보고 시합도 해보았어요. 

안전교육

주 1회씩 기본적인 안전교육도  빠지지 않습니다.

전체 공육 체험 학습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주의 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배워서

안전하고 즐거운 공동육아나눔터가 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광영공동육아나눔터는

광영동 브라운스톤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T: 061-794-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