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시작하는 3월~!!

새로운 친구들과 같은반이 되고 

친한 친구들은 다른반이 되었다고 아쉬워하고 ㅋㅋ

희비가 엇갈리는 재미있는 시작~

우리 공육 친구들도 새로운 친구들 인사를 과자따먹기로 시작했어요~ㅋㅋㅋ

날씨는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많이도 내렸습니다~

그 덕분에 창밖으로 벚꽃이 팝콘을 튀겨 놓은듯

 펑펑~ 야무지게 터졌네요.

1.톡!톡!톡 독서후 감정을 표현하는 놀이에요~

봄꽃~벚꽃에 관한 책을읽고 팝콘으로 벚꽃을 만들어 봤어요~

이번에는 민들레는 민들레다~책을 읽고 패러디 시를 써보았답니다

그렇게 민들레도 만들고

한쪽 벽을 장식하게 되었네요~

2. 간단한 간식은 내가 만들어요 시간이에요~ 내가 요리사가 되어 요렇게 저렇게 ㅋㅋㅋ

  유부초밥과 꼬마김밥을 만들어 엄마에게 자랑도 해보았어요~

이번엔 4단 샌드위치~ 

계란을 삶아 으깨고 마요네즈를 섞어서 1단 만들고 가운데 딸기쨈으로 맛을 더하고 2단 양배추 썰어서 소금간해서 꾸우욱 짜서 당근과 같이 3단 합쳐서 4단 샌드위치

포장지가 결국 떠지네요~ㅋㅋㅋ

이번엔 꼬치어묵 밀키트 만들기

국물요리에는 다시마,멸치 국물이 제일이죠~~

3.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단체놀이 

  전래놀이 시간이에요~.

  옛날 전통놀이는 인성과 창의력에 많은 도움을 준다지요~.

4. 신나는 방송댄스 시간입니다.

음악이 신나서 일까요? 

아이들이 몸동작이 신나서 일까요? 

자연스런 웨이브는 한층 귀여움을 더 합니다.

5. 맛있는 간식시간입니다

6. 미술 놀이터에서 물감으로 만개한 벚꽃도 만들어 보았어요~

7.영화놀이터에서는 즐거운 애니메이션 영화로 일주일의 피로를 풀어요~

8. 광양소방서와 함께하는 어린이 화재안전, 심폐소생술를 배워봤어요

9. 산림청 숲해설 선생님과 봄꽃 나들이 활동도 했답니다.

10. 우리 중마공육 친구들은 학교에서도 짱이랍니다~

 학급에 회장이 되었다고 자랑하는 한컷 올려봅니다.

꿈이 무럭무럭 자라게 선생님들은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