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네뜨공동육아나눔터입니다.

초여름의 문턱 6월의 문을 연지 어제 같은데.... 마지막날을 맞이하네요. 창가의 나뭇잎들이 한층 더 짙어지며 여름의 시작을 알립니다. 우리 친구들은 멋진 푸르름을 만끽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6월을 보냈습니다.

<해야> 음악에 맞추어서 최신댄스를 배우고 있어요~

책들아 놀자 시간에는 <레베카의 작은 극장>, <3D ABC>, <1,2,3>, <리본> 등 북아트 작품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어요. <감기책>읽고 맛있는 약도 지었답니다. 

<창의블럭>시간에는 나를 소개하는 단어들도 만들고 멋진 랜드마크들을 만들어보았어요. 

스태킹시간에 연습도 열심히, 나의 기록도 깨어보기, 신나게 연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