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은 장마였는데 이제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입니다. 

아이들과 실내에서 있다보니 시간이 어찌나 빨리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7월은 초등학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방학이 있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항상 신나 있었던 7월입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며 알차게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1. 미술오락실

2. 요리오락실

3. 놀자오락실

4. 위생안전교육 

광양시 찾아가는 안전교육으로 폭력, 실종유괴에 대해 배웠어요. 

4. 방학프로그램

천연세제 만들기, 탄소중립 나만의 소품만들기, 호기심 실험

맛있는 점심시간 ~!!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엄마손밥상'에서 제공해주신 반찬으로 매일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하루의 시간이 지칠 때도 있지만 

아이들끼리 놀이를 만들고 조화를 이루며 놀이할 때는 미소가 지어지게 됩니다. 

8월의 더위도 아이들 미소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