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끝날지 몰랐던 더위가 물러가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스위트엠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새로오신 담당선생님과 함께 적응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의 이름을 외우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들을 갖으며 신나게 놀이하였답니다.

1. 미술놀이터

자신의 이름을 색종이로 꾸며보기 하며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갖었어요. 비행기 날리기 놀이도 했답니다.

2. 야외놀이터와 전래놀이

줄넘기, 제기차기, 한발 술래잡기 놀이를 했어요.

3. 그림책 종이접기

4. 음악놀이터

5. 찾아가는 안전교육(범죄)

6. 코딩놀이터(디지털배움터)

7. 플로킹데이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도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스위트엠공동육아나눔터 061-793-1121